오창에서 손에 꼽는 맛집, 페퍼앤갈릭 우리동네 카테고리는 내가 정말 최애하는 손에 꼽는 맛집들만을 올리고 있다. 오창에선 3곳 정도 맛집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데 오늘은 그 중 한 곳 이야기다. 쉐보레 이쿼녹스 시승차를 일주일간 타던 중에 들린 이 곳 주차장은 넓직하다 내가 오창에 있을때까지만해도무료주차였던거로 기억하는데지금은 유료주차~그만큼 오창도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이야기겠지;; 오창과학단지의 시작을 함께했던 올리브상가 지금은 그 주변으로 다양한 상가들이 생겨나고있지만 페퍼앤갈릭처럼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는 맛집들이 있다.단골 손님도 많고이미 지역에서는 믿고 가는 맛집으로 알려져있기때문일것이다. 페퍼앤갈릭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런치셋트도 있기때문에11시부터 5시까지 오시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