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룩, 운동할때, 착용감 좋은 편한 시계줄/ 애플워치 42, 44, 45, 49mm 모두 호환되는 알파인루프 어그리덕트 스트랩

 

데일리룩, 운동할때, 착용감 좋은 편한 시계줄/ 애플워치 42, 44, 45, 49mm 모두 호환되는 알파인루프 어그리덕트 스트랩

 

 

애플워치 7을 사용하는 저에게 워치스트랩은 매일 매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하는 휘발성 악세서리일 뿐이었다. 그만큼 한가지에 정착하지 못했던 건 디자인과 더불어 착용감에 있어서 만족스러움을 주었던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인 '어그리덕트 워치스트랩'을 만나고나서는 더이상 시계줄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착을 하게 되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애플워치 버전에 관계없이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트랩

알파인루프 스타일은 탄성이 있으면서도 견고한 소재로 이루어져있고 덕분에 손목 둘레에 맞춰 가볍게 당겨 고리를 걸어주면 되는 손쉬운 방식으로 인해 착용이 쉽다는 장점을 지닌 스트랩이다.

 

 

 

뿐만아니라 고품질 나일론 소재의 장점 중 하나인 부드러움과 더불어 통기성까지 뛰어나기에 운동에도 적합한 스트랩으로 땀 배출도 뛰어나지만 가벼운 생활방수와 더불어 스트랩이 젖더라도 금새 마르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데일리 워치스트랩으로 제격이라 생각된다.

 

 

 

저가형 카피 제품들도 많이 접해보았지만 루프 간격이 들쑥날쑥이거나 직물의 조직이 견고하지 못한 제품들, 여기에 후크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의 단점들이 있는 반면에 어그리덕트 알파인루프 워치스트랩의 경우에는 퀄리티 높은 직물 조직과 루프 간격에 디테일까지 겸비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내부식성의 티타늄 G-후크가 적용되어 견고함에서 카피제품들과 결을 달리한다는 장점이 있다.

 

 

 

그렇기에 내가 더이상 중복투자없이 어그리덕트 워치스트랩에 정착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제목에서도 언급했지만 1세대 애플워치부터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 울트라까지, 42mm, 44mm, 45mm, 49mm 모두 호환되는 높은 호환성의 애플워치 스트랩으로 컬러역시 오렌지, 블랙, 그린, 화이트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저가형 제품들과 결을 달리하면서도 고가 제품들과 퀄리티의 차이가 전혀 없다보니 가성비 뛰어난 워치스트랩이란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컬러별로 하나씩 구비해두고 그때그때 기분이나 코디에 따라 달리 스트랩을 장착해서 외출을 하게되는 재미까지 주는 어그리덕트 워치스트랩.

 

요즘 내가 제일 즐겨 착용하는 스트랩은 그린 컬러의 알파인루프 워치스트랩이다.

 

 

 

 

https://smartstore.naver.com/agreeduct/products/7550924080

어그리덕트 애플워치 스트랩 호환 알파인 루프 스포츠 8 7 6 SE 울트라 : 어그리덕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