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본넷(후드)에 자동차보호필름 PPF 를 추천하는 이유

미루s 2018. 10. 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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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넷(후드)에 자동차보호필름 PPF 를 추천하는 이유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신차구매시 PPF를 시공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물론 부품가격이 비싼 수입차 구매자들은 PPF시공을 필수로 염두해두고 있지만,

국산차량 구매자들은 상대적으로 PPF를 해야하나? 하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PPF의 가격이 타 작업대비 높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한다.

 

국산차량의 경우 손상된 부품의 가격이 PPF보다 저렴한 부품도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어느 PPF전문점을 가더라도 본넷은 꼭 추천받을 것이다.

본넷은 차량의 생애에서 가급적 교환하지 않는게 좋은 부위중 하나이다.


단순히 도장면 손상으로 인해 재도색만 하여도,

탈착한 흔적이 남고 큰 사고가 있던 차량으로 의심받기 때문이다.

하물며 본넷을 교체하였다?

그렇다면 이것은 돌이킬 수 없는 사고에서 살아난 차량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하지만 본넷이 어떤 부위인가?

차량의 상태를 대표해주는 얼굴이나,

일상생활에서 수 없이 많은 손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본넷의 상태만으로도 차량관리상태를 알 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넷이야말로 PPF로 보호가 가장 필요한 부위이다.





간혹 관리에 열성적인 사람들은 조금만 더러워져도 세차를 하고,

본넷에 새똥, 수액, 이물질이 조금만 묻어도 물티슈 또는 세제를 이용해 바로 지우는데,

이럴 경우 본넷에 스크래치가 발생되고,

잦은 세차는 스월마크(Swirl Mark)라고 하여, 햇빛을 받으면 차량이 전체적으로 원형의 스크래치가 보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광택으로 해결할 수 있긴 하지만,

광택의 비용 역시 만만치 않고, 깨끗해지는 표면의 대가로 클리어층을 깎아 내야만 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까?

단순히 잦은 세차와 오염물질로 인한 도장면 손상뿐만 아니라

스톤칩 같은 단단한 물체에 정면으로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스포츠 주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주행 후 늘어난 스톤칩들을 해결하기 위해 붓펜을 들곤한다.

본넷에 콕콕찍힌 붓펜은 본넷의 크랙을 덜 보이게해 줄 뿐 해결방안이 되지 않는다.




그에 대한 해결책은 PPF 필름을 시공하는 것이 현재기술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다.

 

PPF는 투명한 필름으로 시공이 완료되면

일반 도장면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깨끗한 결과물을 보여 준다.

하지만 우레탄으로 이루어진 필름 층 덕분에

외부의 손상위험으로부터 1차적으로 데미지를 흡수하여

도장면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클리프디자인사의 프리모X 필름은

자체적인 힐링기능을 갖추고 있어,

햇빛이 좋은날 야외에 두거나 뜨거울 물을 부어주면

PPF표면에 발생된 스크래치들을 자동으로 회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투명한 필름들이 피해갈 수 없는 황변에도 강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

오랫동안 원래의 차량색을 유지하며 지켜줄 수 있다.




이미 차량의 깨끗한 모습을 지켜주고 싶은 분들께서 많이 선택하신

본넷 PPF.

 

PPF를 시공한다는 것은 차량에 경미한 피해를 막아주는 보호막을 씌우는 동시에

관리 역시 쉬워진다는 장점 덕분에 늘 깨끗한 차량의 상태로 유지시킬 수 있다.

 

이렇게 좋은 PPF.

아무곳에서나 시공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PPF를 취급한다고 하여

본넷 시공이 가능한 곳은 그리 많지 않다.

 

대전 학하동에 위치한 넥스트레벨은

국내에서 가장 우수한 필름인 클리프디자인 프리마X만으로 PPF작업을 하고 있으며,

클리프디자인이 인정한 프리모 샵으로, 중부지역 PPF교육센터를 맡고 있다.

수 많은 차량의 부위별 또는 전체시공은 물론

고객의 요청에 따라 원하는 디자인으로도 PPF가 시공 가능한

PPF마스터 샵이다.




완벽한 퀄리티로 PPF를 시공하고 싶다면,

하단의 넥스트레벨 홈페이지에서 포트폴리오를 보고 상담신청을 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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